올해도 최저임금이 법정 심의시한(6.29)을 넘겼습니다. 2일 11차 최임위에서 나온 4차 수정안은 각각 시간당 1만1700원, 1만410원으로 1천원 이상 벌어져 있습니다. 매년 숫자만 바뀔 뿐 치솟는 물가와 실제 생계비를 따라가지 못한 인상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삶은 휘청이고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가장 취약한 노동자와 청년들에게 이번 최저임금은 절망 아닌 희망이 되도록 민주노총은 투쟁을 이어갑니다.(기사) 한편, 대구경북 여성들도 29일 문화제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생활임금 수준으로 대폭인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성직종의 저임금화와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최저임금 인상이기 때문입니다.(기사)
법원 홈플러스 ‘회생 폐지’...10만 생존권 달린 일, 정부가 나서라!
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대주주MBK, 채권단 메리츠는 물론 정부와 법원이 책임을 외면한 결과입니다. 민간의 일이라며 이렇게 정부가 방관하는 사이,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주 등 10만명의 생존권이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기사) 회생 폐지결정에 항고할 수 있는 기간은 14일로 이 안에 2천억원의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결국 청산절차에 들어갑니다. 마트노조는 정부에게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자금 투입, MBK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사법 처리 등을 요구하며 집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7일 투쟁문화제는 청와대 앞에서, 15일에는 전체조합원이 서울 상경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성명)
'대구지역 괜찮은 일자리 분석과 노동조합 대응'연구 최종 보고...곧 토론회로 발표 예정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민주노동연구원과 함께한 ‘대구지역 괜찮은 일자리 분석과 노동조합 대응’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괜찮은 일자리 평가가 16위, 대구지역 일자리가 양과 질 두 측면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을 확인하고 6.3지방선거에 노동정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기사)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본부가 그간 각급 지차체를 상대로 한 노동정책 요구에 대해 분석하고 향후 지역본부의 정책개입력을 어떻게 넓혀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해당 연구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며 토론회를 열어 최종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기사)
폭염은 재난이다! 차별없이 폭염 대책 적용하라!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은 중대한 산업재해 위험요인으로 떠올랐습니다. 건설현장 옥외작업 뿐 아니라 고열작업을 하는 학교, 제조업, 시설관리, 주차관리 등 전방위적인 현장에 예방대책이 필요합니다. 특고·플랫폼 노동자들도 폭염에서 안전하려면 산안법을 전면 적용받아야 합니다. 지역본부는 폭염실태를 감시하고 현장개선활동을 펼쳐갈 폭염감시단 발족을 알리고, 온열질환의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기사)
폭염감시단은 7월부터 9월 까지 3개월간 활동하며 매월 2회 ‘민주노총 폭염 예방 점검의 날’을 전국 동시다발로 전개합니다. 정부의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감시하고 개선 요구를 거부하는 위반 사업장에 공동 대응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이란 전쟁, 마두로 대통령 납치 등의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전쟁과 트럼프를 중심으로 노동자들의 자주평화 과제들을 짚어보는 '자주평화학교'가 열렸습니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주평화실천단은 노동자가 나서서 내 현장과 우리 지역에서 해나갈 실천을 결의했습니다. 2026년 트럼프 군사침공 상황에서 노동자에게 주어진 과제를 강연으로 확인하고 결국은 노동자가 민중의 생존권과 평화를 지키는 주체가 되어야함에 공감했습니다. 또 전쟁을 체감한 경험들을 나누고 자주평화실천단이 함께할 실천들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8.15전국노동자대회를 더 많이 조직하고 자주평화의 목소리를 높여가기로 했습니다.(기사)
< 시행령·해석지침 폐기 원청교섭보장! 대구노동청 1인시위 > - 일시 : ~7월 14일(화)까지 매일 11시30분~12시 30분
- 장소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네이처이엔티 노조파괴 정리해고 규탄! 부당해고 사태 해결촉구 금속노조 영남권 결의대회 > - 일시 : 7월 7일(화) 오후 1시
- 장소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
- 주최 : 금속노조
< 최저임금 확대! 최저임금 인상! 대구지역 투쟁 - 출근선전전 > - 일시 : 7월 8일(수)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