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최저임금 결정의 논의가 본격화했습니다(9차 최임위). 대구지역은 계속되는 물가상승과 실질임금 하락의 현실을 꼬집으며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노동자시민의 생존권을 보장할 '시급 12,000원'을 요구했습니다. 최저임금법에서 배제된 도급제노동자들에게도 적용을 확대해 사회안전망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기사)
또한 최저임금 대폭인상과 적용대상 확대에 대한 시민의 여론을 모으고, 삶을 지키키 위한 사회공공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스행사와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최저임금 사행시, 시민의 최저임금 요구 등을 진행하며 모든 사람에게 힘이 되는 최저임금을 만들자고 외쳤습니다!
'같은 일, 다른 수당?' 금용기계노동자, 임금차별 조장하는 대구노동청 규탄한다!
올해 5월 구조적으로 임금을 체불하고,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있던 금용기계 노동자들이 금속노조 깃발을 올렸습니다. 특정직급 이상 승진하면 연장근로수당을 지급않는 구조에 대해 대구노동청이 노동자간 차별을 조장하는 시정지시를 내리면서 노동자들의 규탄을 받았습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훼손하는 노동관계기관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금용기계 노동자들은 결의대회로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사업장과 대구노동청에서 매일 출근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연대바랍니다!.(기사)
'옵티칼 부당해고' 항소심 7.23 선고...해고자들 '일터로 돌아가자!'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들이 "평택공장으로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투쟁에 나선지 벌써 4년째입니다. 600일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벌이고,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당 대표가 "문제 해결"을 약속했지만 해결은 아직입니다.(기사) 25일 해고노동자들은 항소심 마지막 변론기일에 '일터로 돌아가고 싶다'며 재판부 정의로운 판결을 요청했고, 또 끝까지 싸울 뜻도 밝혔습니다. 오는 7월 23일 항소심 선고입니다. 해고노동자들이 다시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탄원서로 힘모읍시다!(탄원서 바로가기)
민생 시급한데 '임원 연봉 인상?'...추경호 시정 첫 발부터 시민 반발 샀다
대구시가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을 인상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취임도 하기 전에 추경호 차기 대구시장이 첫번째로 챙긴 것이 공공기관 임원 연봉이었습니다. 청년은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고, 생활임금은 가장 늦게 도입한 것이 대구의 현실인데 시민의 삶보다 고위직 특혜를 챙겨 노동자·시민의 반발을 샀습니다.
26일 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차등적용'을 언급했던 추 당선인을 직격하고 조례 제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또한 최저임금·생활임금 인상과 공공부문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우선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기사)
“최저임금은 노동자 피땀 밴 밥값"...시급 12,000원으로 올려라!
내년도 최저임금 금액 논의로 격전이 벌어진 최저임금위원회를 앞두고, 민주노총이 "시급 12,000원은 받아야 산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27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정부에게도 최저임금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청와대 사랑채 인근으로 모였습니다.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에 못 미치는 최저임금때문에 실질임금이 하락한다고 규탄하고 내년도 최저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안건이 부결된 데에도 강한 지적을 이어가며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기사)
< 대구지역 괜찮은 일자리 분석과 노동조합 대응 > - 일시 : 6월 29(월) 오후 2시
- 장소 : 지역본부 2층 교육실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시행령·해석지침 폐기 원청교섭보장! 대구노동청 1인시위 > - 일시 : ~7월 14일(화)까지 매일 11시30분~1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