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대구 노동청 농성 20일차, 단식농성 이어간다 금속노조 대구지부가 노조파괴 태경산업의 엄청 처벌을 요구하며 대구노동청 농성에 돌입한지 20일차가 되었습니다. 지난 24일 금속노조 중집위원들도 태경산업 자본을 규탄하고, 정부와 노동부에게는 작은 사업장의 노동문제에 대한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4월 1일 영남권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기사)
한편, 단식농성 15일차에 장세은 지부장은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으로 이동했지만, 지부 임원과 사업장에서 단식을 이어받았습니다. 또한 태경산업이 승리할때까지 매일 출퇴근‧중식선전전, 수요 집중 중식선전전도 유지할 계획입니다.(기사)
안전과 건강은 권리...코디코닥노동자 근골격계 산재대응 본격화
일하다 골병들고, 특수고용직이라 안전도 건강도 보호받지 못하는 가전방문노동의 현실을 바꾸고자 지역본부와 코디코닥노동자들이 근골격계 산업재해 대응을 본격화했습니다. 현장노동자와 함께 산업재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노동환경과 건강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조직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코웨이코디코닥지부 노동안전간부들이 함께 건강권 등의 노동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기사)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공론화, 산업재해 인정 촉구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구 10월항쟁 발상지를 따라 걷다, 첫 정례기행 진행
3월 28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진행하는 9월총파업·10월항쟁 정례기행이 시작했습니다. 매달 네번째 토요일 오후, 대구의 10월항쟁의 공간을 걸으며 당시 민중들의 요구와 항쟁의 과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특히 민주노총은 9월총파업에 나선 선배노동자들의 투쟁을 통해 현재의 과제들을 돌아봅니다. 첫기행에 참가한 이들은 10.3전국노동자대회로 모여 항쟁정신을 계승키로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4월 기행은 25일(토) 한시부터 진행됩니다.
“아파도 못 쉬는 학교 급식실”···대구교육청은 전담인력 도입하라!
학교 급식실에서 대체인력 확보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인력 공백을 노동조합이 떠맡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는 '급식노동자들은 아프거나 경조사 등 사정이 있어도 쉬지 못한다'며 대구교육청에게 전담대체인력 제도 도입을 요구했습니다. 급식실 전담대체인력 제도란 여러 학교를 묶어 1명의 대체인력을 채용하고, 결원이 발생한 학교에 즉시 투입하는 방식인데, 대구교육청은 이를 시행하지 않고 인력풀 명단을 공유하는 소극적 방식을 고집하고 있어 이를 규탄했습니다.(기사)
대구교육청 '전국 유일 방학기간 퇴직금에서 제외'
대구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방학 기간을 퇴직금 산정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학비노조 대구지부는 교육청의 방침이 노동자들의 퇴직금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질수 있고, 위법 소지가 있다며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게다가 최근 정부가 바로잡겠다고 밝힌 ‘퇴직금 회피성 계약’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하며 방학 중에도 실질적 계속 근로상태인데, 퇴직금 계산에서만 이를 제외하는 것은 부도덕하다고 비판했습니다.(기사)
< 미국의 이란 침공 규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대구경북반전평화행동 > - 일시 : 3월 31일(화) 오후 12시
- 장소 : CGV대구한일 앞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자주통일평화연대, 트럼프반대대구공동행동
<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선포 기자회견 > - 일시 : 4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2026-04차 사무처(국)장-조직담당자 회의 > - 일시 : 4월 1일(수) 오전 11시
- 장소 : 노무법인 함께 사무실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은사업장 노조할 권리 쟁취! 태경산업 민주노조 사수! 금속노조 결의대회 > - 일시 : 4월 1일(수)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