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교섭시대 열자! 작은 사업장 태경산업부터 노조할 권리를!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민주노총의 원청교섭 원년 쟁취 투쟁이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작은 사업장 태경산업에서부터 노조할 권리를 쟁취하겠다며 지역적인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단협 일방해지 등의 노조탄압이 반복되어선 안된다며 장세은 지부장 단식농성에 돌입한지 8일차인 18일, 지역본부는 결의대회를 열고 태경산업 투쟁을 지역 현안투쟁으로 엄호·지지하고 지역차원의 투쟁으로 열어갈 것이라 알렸습니다.(기사)
단결과 연대의 30년 역사...새로운 30년,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향해!
1996년 3월 22일 출범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출범일을 앞둔 3월 20일, 지역본부는 대강당에서 좌담회(기사)와 기념식(기사)을 열고 새로운 30년을 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과 지역연대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노동자가 스스로 조직하고 싸워온 시간들을 함께 갈무리하고, 미래는 연대와 참여로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지역사회로 열어갈 것이라 결의했습니다.(성명)
10월항쟁의 숨결 따르는 강사·해설사단 양성!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해부터 ‘10월항쟁 바로알기’ 교육 및 기행사업을 준비해왔습니다. 17일, 18일 양일간 양성학교를 열고 교육과 기행을 이끌어갈 강사·해설사를 교육했습니다. 10월항쟁 80주년을 맞아 과거를 기억하는 것을 넘어 오늘 날의 투쟁과 실천으로 만드는 전조직적 교육사업을 본격 가동할 주체들을 세운 것입니다. 또한 10월정신 계승의 결의는 10.3전국노동자대회로 모아갈 예정입니다.(기사) 3.28(토)에는 매월 진행하는 정례기행의 첫번째 기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신청)
'미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 규탄한다! 단호히 거부하라!
미국의 이란침략으로 촉발된 중동전쟁이 날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직접 거론하며 해상작전 참여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권국가로서의 단호한 거부를 정부에게 주문하고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했습니다.(성명) 국제 합의가 결여된 상태에서 특정 국가의 군사 전략에 동원되는 파병은 헌법이 규정한 평화주의 원칙에 어긋나고, 우리 군의 생명을 명분 없는 분쟁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총구로는 평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침략전쟁 중단하라, 평화를 구축하라!(기사)
건설노동자, 4대악 근절하고 현장 정상화 투쟁 선포
대구경북 건설노동자들이 불법 다단계 하도급, 건설노동자 탄압 등 건설현장을 무너뜨리는 4대악 근절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는 17일 대구시청(동인청사)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4대악 근절은 안전한 건설현장과 건설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불법이 판치는 현장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노동권 사각지대 놓인 중소병의원노동자, 구조적 문제 해결해야 전국 중소병의원 보건의료 노동실태에 대해 정책대안을 논의하는 국회토론회(19일,국회회원회관)가 열렸습니다. 이는 지난 해 민주노총 대구본부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단위로 시야를 넓혀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표준임금체계 마련, 인증평가제도 평가항목 개선 등이 제안되었으며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담당자들은 토론회에서 거론된 제안들을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논의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기사)
< 미국의 이란 침공 규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대구경북반전평화행동 > - 일시 : 3월 24일(화) 오후 12시(3월 중 매주 화요일)
- 장소 : CGV대구한일 앞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자주통일평화연대, 트럼프반대대구공동행동
< 미국·이스라엘의 침략전쟁 규탄, 한국군 파병 반대 민주노총 결의대회 > - 일시 : 3월 25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 청와대 앞
- 주최 : 민주노총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2026-03차 운영위원회 > - 일시 : 3월 25일(수)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