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안은 한국의 사계절을 참 좋아했어요. 벚꽃, 눈, 단풍. 계절마다 함께 카페를 갔어요. 그때 카페서 찍은 사진이 영정 사진이 될 줄은 몰랐어요”
뚜안 님 사망 2개월, 여전히 어떤 진상도 의혹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23일 열린 진상조사 중간보고회(기사보기)에서는 '토끼몰이식' 단속이 원인이었음을 지적하고 비협조적인 법무부와 경찰에게 자료공개와 조사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시민들은 연말연시 뚜안님을 기리며 성탄예배(기사보기), 추모집회, 투쟁문화제를 열고 이주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구출입국 천막농성 47일차 ▶용산 대통령실 천막농성 21차(12.28기준)
교실과 행정에서 민주주의 숨쉬게!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무원·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국회 천막농성 66일, 위원장 단식·철야농성 7일차인 24일,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는 민주당에게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를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단식·철야농성을 멈췄습니다. 앞으로도 양노조는 국회 '공무원·교사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 추진 협의체'에 적극적으로 의견개진하고, 논의기구가 세부 법안과 입법 절차를 수립하도록 사업을 지속할 나간다고 계획을 밝혔습니다.(기사보기)
연말 맞아 달성군 노동자, '씨앗'과 함께! 따뜻한 연말되세요!
지난 8~9월 노동자·주민을 만나왔던 '우리마을 노동쉼터 씨앗'이 다시 달성군을 찾았습니다. 연말을 맞아 노동상담·버스킹·어묵트럭을 준비해 선전전으로 주민들과 다시 한번 인사를 나누었습니다.(기사보기) 씨앗은 노동자에게는 노동권·노동조합을, 주민에게는 민주노총과 지역의 노동정책의 필요성을 알려왔습니다. 내년에도 달성군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이어갈 것을 달성군에 알렸습니다.
현대제철·한화오션 조정 중지 결정, 하청노조 파업 길 열렸다
현대제철과 한화오션 하청노동자의 원청을 대상으로 한 중노위 쟁의조정 신청이 조정중지됐습니다. 하청노조가 원청에 대한 쟁의권을 합법적으로 얻은 첫 사례이며, 이는 노동부의 주장과는 달리 개별기업 내에서 창구단일화를 거치면 충분하다는 결정이기도 합니다. 양 노조는 곧장 내년 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원청을 상대로 쟁의권 행사를 준비한다고 알렸습니다. 동시에 교섭창구단일화 적용 등으로 하청노조 교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지 않는 개정 노조법 시행령 폐기를 촉구했습니다.(기사보기)
< 중소병의원 노동실태조사 연구 결과 발표 토론회 > - 일시 : 12월 29일(월) 오후 3시 - 장소 : 경북대학교병원 본원 대강당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부설 노동상담소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대구 추모의 밤 >
- 일시 : 12월 29일(월) 오후 7시(분향소 오전 10시~) - 장소 : CGV대구한일 앞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10월항쟁시민연대, 대구416연대
< 2026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신년 시무식 >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가창 10월항쟁 위령탑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11시부터 대구지역 민중·시민사회 공동 시무식
<민주노총 대구본부 노조법 시행령 폐기 투쟁 >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기자회견 : 2026년 1월 7일(수) 오전 11시 / 대구노동청 앞 - 집중선전전 : 2026년 1월 7일(수) ~14일(수) 12시~13시 / 대구노동청 앞
- 결의대회 : 2026년 1월 14일(수) 14시 / 대구노동청 앞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대구투쟁 일정 >
○ 이주노동자 '뚜안' 추모 금요집회 - 일시 : 1월 9일(2, 4번째 금요일) 낮 12시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