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제재와 봉쇄를 일삼던 미 트럼프가 3일(토) '마약소탕'이 명분이라며 카라카스를 전격공습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자, 주권 침탈, 전쟁 침략입니다. 미국의 원유 장악의도가 노골화됐으며 베네수엘라 직접 통치를 언급한 것은 식민지화의 선언이라고 규탄이 쏟아졌습니다.(기사보기) 민주노총(성명보기)과 트럼프반대 대구공동행동(성명보기)은 규탄성명으로 미국에 군사행동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반전·반제국주의 국제 연대를 강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65일만 정부 사과...뚜안 대책위 '진상조사 협조''강제단속 중단'해야
'뚜안 대책위'는 25일차 서울 농성을 지난 2일(금)에 해제했습니다. 법무부가 유족에게 뚜안 님 죽음에 대해 사과하고 단속일변도 이주민 정책의 개선을 약속한데 따른 것입니다.(기사보기) 대책위는 해단식에서 진상규명 활동을 계속 이어진다며 정부에게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권의 '미등록 체류자 50% 절감 계획'이 아직 중단되지 않아, 미등록 이주민의 안정적 체류권 보장 싸움도 계속할 계획입니다.(기사보기)
폭언폭력, 장시간 노동, 저임금...중소병원 노동자들 일터 떠난다
대구지역 중소병원 노동자의 30% 이상이 부당대우 등으로 고통받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역본부는 노동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연구사업의 하나로 300인 미만 민간 중소병·의원 노동실태를 조사했습니다. 전 직종에서 30% 이상의 노동자가 부당지시, 폭언폭력을 경험했고, 주6일을 근무하는 열악한 현실에 일터를 떠나고 있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장시간 노동을 해소하고 노동권 보호를 위해 정부·지자체 차원의 점검과 대책마련의 역할이 제기되었습니다.(기사보기)
'명절상여금 안돼' 교섭 파행시킨 강은희 교육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저임금 구조 개선을 위한 임금교섭이 4개월째 지지부입니다. 노조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연내 타결을 목표로 집중교섭을 했지만, 명절상여금을 두고 강은희 교육감이 '반대'를 종용해 결국 결렬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학비노조 대구지부는 갈등을 부추기고 저임금을 방치하는 강 교육감을 규탄하고 교섭을 책임질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해를 넘긴 임금교섭투쟁을 승리하기 위해 강력한 투쟁도 예고했습니다.(기사보기)
12.29 기억하겠습니다...대구서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추모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지금까지 어떠한 진실도 밝혀지지 않은채 1주기를 맞았습니다. 대구지역은 조사위원회 구성과 진상규명, 피해자 참여보장을 위해 싸우고 있는 유가족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연대를 약속했습니다. 지난 달 29일 오전부터 마련된 분향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저녁 7시부터는 추모의 밤을 열고 별이 된 179명을 함께 기억했습니다.(기사보기)
< 2026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신년 시무식 > - 일시 :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가창 10월항쟁 위령탑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11시부터 대구지역 민중·시민사회 공동 시무식
<민주노총 대구본부 노조법 시행령 폐기 투쟁 >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기자회견 : 2026년 1월 7일(수) 오전 11시 / 대구노동청 앞 - 집중선전전 : 2026년 1월 7일(수) ~14일(수) 12시~13시 / 대구노동청 앞
- 결의대회 : 2026년 1월 14일(수) 14시 / 대구노동청 앞
<대구교육 혁신포럼 발기인대회 > - 일시 : 2026년 1월 7일(수) 오후 7시
- 장소 : 전교조 대구지부 강당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대구투쟁 일정 >
○ 이주노동자 '뚜안' 추모 금요집회 - 일시 : 2026년 1월 9일(2, 4번째 금요일) 낮 12시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