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 새로운 생으로 간다는 49재가 되어서야 뚜안 님은 고향인 호찌민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기사보기) 그 직후인 12월 18일 세계이주의 날에는 전국 곳곳에서 뚜안 님의 진상규명과 정부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시위 등 행동이 이어졌습니다.(성명보기) 오늘 자(12/22)로 용산 대통령실 노숙농성 14일차, 대구출입국 농성 40일차를 맞았지만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책위는 진상규명과 단속 추방 중단, 체류권 보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답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결의했습니다.(이길우 본부장 인터뷰)
'정규직 전환엔 노동조건 후퇴 감수하라'는 건보공단...상담노동자 6차 총파업으로 맞서
정규직 전환을 빌미로 노동조건 후퇴를 시도하는 건보공단에 맞서 건보고객센터 노동자들은 올바른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위해 6번째 파업에 나섰습니다. 17일 대구지회는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정규직화의 제대로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공단이 주장하는 수습 임용과 경력불인정은 "상담노동의 경력과 전문성"을 무시하는 처사라 분노하고, 직접고용이라는 정책의 취지를 훼손해선 안된다고 강도 높게 규탄했습니다.(기사보기)
"정치기본권, 더는 미룰 수 없다" 공무원노조·전교조 단식·철야농성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하고, 민주당이 약속한 교사·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이 정기국회가 끝나가도록 아무런 조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공무원노조와 전교조는 18일 국회 기자회견으로 위원장 무기한 단식농성을 선포했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조차 제한받는 반쪽짜리 시민으로 살아온 노동자들은 또 책임을 회피하는 정부와 국회를 규탄하며 즉각 이행을 요구했습니다.(기사보기)
대구시의회, 8년만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유보...청년 노동 외면말라!
청년·청소년이 첫 노동에서 '노동법 위반'을 겪고 있음에도 대구시의회가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가 유보시켰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대상을 24세까지 넓혀 청년의 열악한 노동현실을 대구시 차원에서 개선하고자 8년만에 상정되었습니다.(기사보기) 또 13개 광역단위가 조례를 제정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데 반해 대구시의회는 청년 노동의 현실을 도외시한 것입니다. 지역본부는 조례 제정은 물론 청년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가겠습니다.(성명보기)
< 故뚜안 사망 진상조사 중간보고회 >
- 일시 : 12월 23일(화) 오전 11시 - 장소 : 서울 금속노조 회의실(4층) - 주최 : 이주노동자 ‘뚜안’사망사건 대책위 진상조사 및 법률지원팀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대구투쟁 일정 >
○ 이주노동자 '뚜안' 추모 금요집회 - 일시 : 매주 금요일 낮 12시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