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안 님이 사망한지 40일이 넘도록 '책임을 외면하는 정부'를 정조준하며 대책위는 농성을 대구출입국에 더해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확대했습니다. 지난 9일 기자회견으로 농성에 돌입했고, 12월 한달 동안 이주정책의 전환을 촉구하는 투쟁을 펼칠 것이라 알렸습니다.(기사보기) 11일에는 뚜안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권위에 사망 사건의 직권조사와 미등록 이주 노동자 단속에 대한 긴급구제를 요구했습니다.(기사보기) 동시에 대구출입국 농성은 33일차가 되었고, 세번째 추모 금요집회는 추모미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온전한 개정 노조법 사수! 개정 노조법 무력화 시행령 폐기하라!
지난 11월 25일 고용노동부가 입법예고한 개정 노조법 후속 지침·시행령·가이드라인이 “법 개정 취지의 근본적인 훼손”을 강력하게 제기하며 민주노총 확대간부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투쟁을 벌였습니다. 20년의 투쟁으로 쟁취한 노조법 2·3조 개정인데 개악 시행령이 하청노동자의 교섭권을 박탈하게 생겼다고 지적하며 ▲시행령 전면 폐기 ▲하청노동자의 교섭대표권 보장 ▲창구단일화 폐지 등을 요구했습니다.(기사보기)
대구교육청 단협 왜곡 규탄! 교사노동자 투쟁으로 학교민주주의 지켜내자!
전교조 대구지부는 12일 '대구교육청 규탄 대구교사 결의대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자율과 학교민주주의를 지키는 투쟁을 결의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강은희 교육감이 '방학 중 근무'를 강제하는 발언과 공문으로 교육 현장의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강은희의 독단이 민주적 의사결정과 단협보다 우위로 작용하고 있다며 학교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기사보기)
달곰이지부 1기 해단, 광장의 연결 계속 이어가자!
퇴진 광장의 경험을 이어가고 의제들을 실현하고자 지난 3월 민주노총 대구본부 달곰이지부가 출범했습니다. 한 해동안의 소모임·정기모임 활동, 투쟁사업장 연대, 대구퀴어축제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13일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달곰이지부 1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내년에는 2기를 출범키로 하였습니다.
'故 뚜안 사망, 정부가 책임져라!' 전국이주노동자대회
12월 18일은 UN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입니다. 민주노총은 14일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강제단속 중단 ▲강제노동 철폐 ▲인권·노동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뚜안 님 사망에 대한 정부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외치며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했습니다. 대회장에는 뚜안 님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마련됐고, 무대에 오른 고인의 아버지도 더 이상의 비극은 안된다며 이주정책의 전환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기사보기)
< 세계인권선은 77주년 토론회 '시민으로 눈으로 바라본 대구광역시 인권행정?' >
- 일시 : 12월 16일(화) 오후 2시 - 장소 :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 주최 : 2025 대구경북인권주간 조직위원회 등
< 민주노총 중점조직사업 성과와 과제 토론회 > - 기간 : 12월 16일(화) 오후 2시 - 장소 :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 주최 : 민주노총
<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전국 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 > - 일시 : 12월 17일(수) 오후 1시 - 장소 : 대구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 주최 :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대구지회
< 민주노총 지역노동정책 개선과제 워크숍 > - 일시 : 12월 17일(수) 오후 2시 - 장소 :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20호 - 주최 : 민주노총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대구투쟁 일정 >
○ 이주노동자 '뚜안' 추모 금요집회 - 일시 : 매주 금요일 낮 12시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
○ 대구출입국 농성 33일차_주간농성 전환 -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30분(매주 목 지역본부 담당)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 - 신청하기 : https://m.site.naver.com/1US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