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철도노동자들이 25일 야간총회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성과급 정상화! 산재없는 철도!”를 외쳤습니다. 지난 24일부로 전국 철도노동자들은 시간외·휴일근무 거부 투쟁에 돌입, 총회를 열며 임·단협 투쟁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들은 고속철도 통합은 민영화를 저지하고 철도공공성을 지키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부에게 약속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덧붙여 정부가 약속 불이행 시 총파업·총력투쟁에 나선다고 예고했습니다.(기사보기)
故 뚜안 진상조사위 출범 “진상부터 구조적 책임까지”...농성·집회 등 투쟁 이어져
대구출입국 단속 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故 뚜안 씨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대책위는 그동안 출입국이 사고 책임을 인정않고 사건 실체 파악에도 소홀했다며 온전한 진실 규명을 위해 조사위를 출범시켰습니다. 사망사건의 진상조사와 함께 이주정책이 가지는 문제도 밝히겠다는 뜻을 알렸습니다.(기사보기)
한편, 대구출입국 천막농성은 지역단체들의 릴레이로 19일차(12.01.기준)를 맞았습니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 추모집회도 이어가며 투쟁수위를 높여갈 계획입니다.
건보고객센터 "수습기간 없는 정규직 전환, 공공무분 정규직화 완수" 투쟁 이어간다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노동자들이 26일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과 "공공부문 정규직화 완수"를 외치며 총파업대회를 열었습니다.(기사보기) 24일 공단이 정규직 전환 절차에 수습기간 적용, 경력 불인정을 담은 후퇴안을 내 노동자의 분노를 샀습니다. 이는 불안정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통제를 시도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지부는 공공성과 노동존중을 위해 서울노동청 농성을 무기한으로 전환하고 매일 선전전도 진행할 계획을 알렸습니다.
홈플러스 입찰 무산...노조 '즉각 공적개입이 해답''아사단식 예고'
홈플러스 본입찰 마감일인 26일, 인수업체가 나타나지 않아 M&A가 불발됐습니다. 최근 입접업체 대금과 임금 지급조차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며 정부의 수수방관을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지부는 입찰무산은 "민간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증거"라며 정부에게 이 주 내 '공적 개입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미 24일차(12.01.기준)인 지도부의 단식을 12/1부터 아사단식으로 전환하겠다고 경고하고, 확대간부들은 12/2~3 양일간 용산 대통령실 집단노숙과 밤샘투쟁을 결의했습니다.(기사보기)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투쟁 일정 >
○ 이주노동자 '뚜안' 추모 금요집회 - 일시 : 매주 금요일 낮 12시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
○ 대구출입국사무소 24시간 농성 19일차 (25.11.13.돌입) - 시간 : 오전8시 / 오후 8시 (매주 목요일 지역본부 담당일)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 - 신청하기 : https://m.site.naver.com/1US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