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1월 1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건설된지 30년입니다. 창립일인 11일 가맹산하조직 조합원들과 대표자들, 민주노총 지도위원 함께해 기념식을 가졌습니다.(기사보기) 30주년을 계기로 ‘노동존중 사회’, ‘모든 노동자의 단결’을 핵심 과제로 새로운 30년을 만들어갈 것을 결의했습니다(결의문). 18일부터는 4차례에 걸쳐 기념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18일 산별노조·산별(초기업)교섭 진단과 과제, 21일 전략조직화 성과와 과제, 25일 정치세력화 평가와 과제, 28일 민주노총의 교섭과 투쟁 전략입니다.
'뚜안 대책위' 단속 중단 않는 출입국 규탄...24시간 천막농성 돌입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는 사망사건 이후에도 단속을 강행하겠다는 대구출입국을 규탄하고, 책임자처벌·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기사보기) 결의대회 직후 추모분향소를 설치해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옆에서는 무기한 농성을 진행하는 천막농성장을 설치, 오늘로 농성은 5일차(17일기준)를 맞았습니다.(농성신청)
공공부문 정규직화, 이제는 끝장내자! 건보고객센터노동자 11.10 총파업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 노동자들이 5년째 이행되지 않은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10일 하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책임을 강하게 촉구했습니다. 지난 7.15부터 순환파업에 돌입했고, 21년 이후 5번째 총파업입니다. 노동자들은 지연된 노사전협의체와 정부의 가이드라인 개정을 완료해 연내에 정규직 전환을 완료해야 한다며 투쟁을 결의했습니다.(기사보기)
10월항쟁 80주년사업 가동! '9월 총파업부터 10월항쟁정신까지' 교육사업 시작!
해방 직후 최대 민중항쟁이었던 1946년 대구 10월항쟁 80주년이 바로 내년입니다. 9월 전평 총파업으로 시작해 10월 시민항쟁으로 확장된 역사의 의미를 조명하고 현재를 사는 노동자들이 그 가치를 계승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특히 '10월항쟁 바로알기' 교육사업은 내년부터는 의무교육, 역사기행, 기획강좌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산별노조에서도 담당자를 선임하고 12일 담당자 전체교육을 이수하는 등 단계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한미 팩트시트..."형식만 협상일 뿐, 미국의 한국경제 약탈"
지난 14일 이재명 정부가 한미 관세・안보협상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대미투자 3,500억 달러, 비관세장벽 완화, 국방비 증액, 주한미군 48조 원 지원, 미국산 무기 34조 원치 구매 등의 내용으로 미국의 요구가 '사실상 그대로 수용'되었다는 비판입니다. 미국패권주의를 비판하는 시민들은 집회를 열고 주미대사관까지 행진하며 이를 규탄했습니다.(기사보기) 다음날 민주노동연구원은 무역통상 분야에 대해 분석을 내놓았습니다.(분석보기)
<'이주노동자 뚜안 사망사건 대책위' 투쟁 일정 >
○ 대구출입국사무소 24시간 농성 (25.11.13.돌입-5일차) - 일시 : 11월 13일(목) ~ (매주 목요일 지역본부 담당일) - 장소 : 대구출입국사무소 앞 - 신청하기 : https://m.site.naver.com/1US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