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모든 노동자의 민주노총으로 새시대를 주도하자'고 선언했습니다. 8일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25 전국노동자대회’에 모인 5만 조합원은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이어 노동기본권 보장과 사회대개혁을 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 △초기업교섭 제도화 △작업중지권 보장의 과제를 도심에서 외치며 서울 세종호텔과 서울노동청을 향해 행진해나갔습니다.(기사보기)
이주노동자 사망사건 대책위 출범 "이주노동자 죽이는 강제단속 멈춰라" 故 뚜안 사망사건 대응을 위해 대구경북이 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이번 사건을 "폭력적 강제단속이 만든 구조적 참사"임을 지적했습니다.(기사보기) 이들은 1인시위, 항의현수막 등 행동에 돌입했으며, 13일에는 출입국 규탄 결의대회와 천막농성 돌입 등 투쟁계획을 알렸습니다. 직후 이어진 대구출입국 소장과 면담에서는 ▲공동진상위원회 구성 ▲진상조사 완료시까지 단속 전면 중단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 제공 ▲인권중심 이주정책 전환을 요구했습니다.(기사보기)
개정 노조법 2·3조, 무력화 시도 중단하라! 노사자율교섭 보장하라!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개정 노조법2·3조에 관해 노동부가 추진하는 시행령이 '교섭권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창구단일화와 교섭 의제 열거 등으로 노동부하는 임의적인 개입은 노조법의 개정취지인 '원청교섭권' 무력화 시도라고 규탄했습니다. 노동부의 역할은 개정 취지를 실현하고 '노사자율교섭'임을 강조했습니다.(기사보기)
봉쇄된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당장 입법하라!
헌법이 보장하지만 원천봉쇄당한 정치기본권을 회복하겠다며 교사·공무원 노동자들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대구본부와 전교조 대구지부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활동 금지 규정은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침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게 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에 신속하게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기사보기)
홈플러스 노동자 대통령 집무실 노숙농성...고조되는 청산위기 '즉각 정부가 나서라!'
마트노조는 8일부터 9일까지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공적개입을 촉구하며 1박 2일 농성투쟁을 펼쳤습니다. 청산위기 8개월째이지만 묵묵부답인 정부의 역할을 촉구하며 조합원들은 108배를 했고, 30만명의 서명도 전달하려 했으나 정부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날을 기해 홈플러스 지도부는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조합원들도 릴레이단식과 연대확장을 위한 현장투쟁을 결의했습니다.(성명보기)
<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규탄 대구경북지역결의대회 > - 일시 : 11월 13일(목) 오후 2시 - 장소 :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