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0월항쟁의 후예들은 79주년을 맞아 시도민대회, 예술제 등으로 항쟁정신을 되새겼습니다. 9월 30일 항쟁의 발상지 대구역에서 시도민대회를 열고 10월항쟁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희생자를 추념할 수 있는 국가기념일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내년 80주년은 10월항쟁의 역사적 지위를 회복하는 해로 만들자고 결의했습니다.(기사보기)
'단협위반, 불법하도급' 무법천지 건설현장...건설노동자 10.16총파업으로 돌파!
대구경북 건설노동자들이 불법하도급과 임금체불, 단협위반 등 건설자본의 불법이 정부의 방임 아래 극에 달했다며 10.16 총파업으로 돌파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건설사들이 올해 단체교섭은 결렬하고 이미 체결한 단협도 위반하는 등 건설사들의 횡포가 극에 달했기때문입니다. 대경건설지부는 무법천지 건설현장에서 임단협투쟁은 노동자의 생존과 안전을 지키는 투쟁이라며 10.16파업출정식을 예고했습니다.(기사보기)
대구소방노동자 '같은 출동, 다른 수당'...투쟁으로 이중차별 해소할 것
지방비로 지급되는 구조구급활동비, 대구지역 소방관들은 타지역보다 적게 지급받는데다 같은 현장에 출동하고도 대원별로 수당지급 여부가 다른 '이중차별' 속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소방지부는 소방안전본부의 '예산 부족' 방치와 대구시의 '확대지급 불가'입장이 원인임을 지적하고 현업공무원 전원에게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기사보기)
쌍차 손배, 16년만 해결...이제 손배없는 세상으로
쌍용자동차지부의 2009년 정리해고 파업투쟁에 대한 손해배상이 16년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부의 길고 긴 교섭노력과 '노란봉투'시민의 연대가 KG모빌리티의 손해배상 철회를 이끌어 낸 것입니다.(기사보기) 이는 노조활동에 대한 손배청구 역사상 가장 긴 소송을 교섭으로 관철해낸 결과이기도 합니다. 손배 없는 세상,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향해 계속해서 싸워나갑시다!(성명보기)
<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 청원운동 대구지역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10월 13일(월) 오전 11시 - 장소 : 대구교육청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