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 15일 태경현장위는 전면파업에 돌입, 천막농성도 시작했습니다. 수요집중선전전과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한지 1년만에 태경산업에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은 '근로감독은 끝이 아닌 시작'이며 20일부터는 현장으로 돌아가 '영세사업장 노동자, 이주노동자도 노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노라고 결의습니다.(기사보기)
대구경북 건설노동자들이 불법하도급과 임금체불, 단협위반 등 건설자본의 불법이 정부의 방임 아래 극에 달했다며 10.16 총파업을 단행했습니다. 대경건설지부는 25년 임단협투쟁은 정당한 임금, 안전한 일터, 합법을 요구하는 싸움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파업에 앞서 13일부터 천막농성 및 김종호 지부장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지역본부는 22일 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의 투쟁을 지지할 예정입니다.(기사보기)
대구지역 '트럼프 반대' 행동 나선다... "약탈적 통상압박 중단하라" 트럼프의 APEC 방한을 앞두고 대구지역 노동·시민사회가 공동대응조직 '트럼프 반대 대구공동행동'을 꾸려 행동에 나섭니다. 관세협상과 대미투자 압박을 우리 경제주권과 국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약탈로 규정하고 대미투자계획의 철회를 촉구합니다. 매주 화요일 선전전과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24일(금)에는 규탄대회로 대구의 '트럼프 반대'목소리를 높여갈 예정입니다.
아리셀 유족 모욕, 산재 노동자 탓...우재준은 대구서 필요없다!
15일 국감장에서 대구북구 갑 국회의원인 우재준이 "아리셀 대표 15년 징역형...패가망신" "노동자 처벌은 없다"며 인면수심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생명안전사회를 만들어야할 국회의원이 국감에서 유족을 모욕한데다 산업재해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덧씌운데 대한 규탄이 터져나왔습니다.(성명보기) 대구지역은 이 같은 망언에 대한 사과와 발언 철회,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기사보기)
기획강좌 2강...이재명 정부 노동정책 분석과 대응
새정부의 노동정책을 분석하는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기획강좌 2강이 17일 열렸습니다. 일하는 시민연구소 김종진 이사장은 국정5년의 국정과제를 바탕으로 정년연장, 주4.5일제 도입, 노조법2·3조 등의 쟁점을 분석했습니다. 노동분야의 세부과제별로 운동적 개입과 실천전략을 제시하며 민주노총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3강은 11월 4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산업안전정책을 다룰 예정입니다.
< 금속노조 태경현장위원회 현장투쟁전환 출근집회> - 일시 : 10월 20일(월) 오전 7시 20분 - 장소 : 태경산업 앞
- 주최 : 금속노조 대구지부
< 한국옵티칼 투쟁 승리! APEC투쟁단 대구일정 > - 일시 : 10월 21일(화) 오후 1시 ~ 18시까지 - 13:00 대구지역 제단체 간담회(지역본부 2층 교육장) - 14:00 행진(지역본부→공평네거리) - 15:30 선전전(공평네거리) - 17:00 약식집회(민주당 대구시당 앞) - 투쟁단 활동기간 : 10월 21일(화) ~30일(목) / 구미-대구-경산-영천-경주 - 투쟁단 신청하기 : https://forms.gle/Kv7W6VXwatbCej6VA
< 트럼프 반대 대구지역 공동행동 - 집중선전전 및 규탄대회>
- 집중선전전 : 10월 21일(화) 오후 6시 / CGV대구한일 앞 - 트럼프규탄집회 : 10월 24일(금) 오후 7시 / CGV대구한일 앞(가) - 주최 : 트럼프 반대 대구 공동행동
< 건설현장 4대악 근절!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기자회견> - 일시 : 10월 22일(수) 오후 2시 - 장소 : 상인동GS 건설현장 농성장 앞(상인동 797)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하반기 대구노동자 역사기행 > - 일시 : 10월 23일(화)~24일(수) 1박 2일 - 장소 : 전북 군산 일대
< 대구경북 노동자위원 교육 > - 일시 : 10월 28일(화) 오후 2시 - 장소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2층 중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