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최악의 중대재해 아리셀 참사의 주범 박순관과 박중언에게 각각 징역 15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중처법 기소사건 중 최고형량이 내려진 것으로 아리셀참사가 예고된 참사, 총체적 범죄임이 명백해졌습니다.(기사보기) 또 '경영책임자' 여부가 인정되었으며 양형요구에 피해자와의 합의도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총은 계속해서 기업의 탐욕이 노동자의 죽음을 불러오지 않도록 강력한 제도개선투쟁을 이어갈 것입니다.(성명보기)
'굴욕적·약탈적' 490조 대미투자, 전면 철회하라!
조지아주에서 대규모 한인 노동자 대규모로 체포·구금으로 인권침해를 자행한 트럼프 정부가 이제는 3,500억달러 대미투자를 요구하며 우리 경제주권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3,500억달러는 한국 외환보유국의 80%를 넘는 금액으로 490조에 해당합니다. 대구지역은 내수침체와 관세정책으로 위기상태인 지역경제가 대미투자로 더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 경고하며 약탈적 대미투자의 철회와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기사보기)
요동치는 정세와 노동정책...민주노총 대구본부, 기획강좌열고 "노동자가 나서자!"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새정부의 노동정책을 분석하고 그 대응방안을 탐색하는 기획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강은 민주노동연구원 김성혁 원장의 ‘미국의 무역통상 압박과 한국경제’를 살펴봤습니다. 현재의 관세전쟁은 미국의 경제위기 타개책의 일환으로, 대미투자는 다시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위협임을 지적했습니다. 한국경제의 과제로는 핵심산업의 자립화, 수출다변화, 국내투자 강화 등이 나왔습니.(기사보기)
교육수도 자축한 대구교육청...실상은 '노동자 배제, 비민주의 극치'
지난 25일 대구교육청이 '교육수도 선포' 10주년을 기념한 것을 두고 비판이 나왔습니다. '교육수도'를 자처하면서도 교육주체인 노동자는 배제했고 AI교과서 강제, IB특권교육 등 비민주적 교육행정을 자찬하는 내용이 지탄을 받았습니다. 또 학교비정규직의 전국 최하위 수준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4년째 끌고 있는 단체교섭도 대구교육청의 문제라 지적됐습니다.(기사보기) 전교조 대구지부와 대구학비연대는 자화자찬의 잔치에 앞서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공공성 회복이 우선이라 규탄했습니다.(성명보기)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9.27기후정의행진
9월은 기후행동의 달이자 유엔총회를 앞두고 있어 세계에서 대규모 집회로 기후정의를 외치는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27일 서울, 부산,대전, 제주, 청주, 산청, 완주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기후정의시민들은 "기후정의가 바로 시민의 권리"라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전환 계획 수립, 탈핵·탈화석연료 및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와 생태계 파괴 중단, 생명 존엄과 기본권 보장, 농업 지속 가능성 보장, 전쟁과 학살 종식 등 6대 요구를 외쳤습니다.(기사보기)
< 10월항쟁 79주년 대구경북시도민대회 + 2025 시월항쟁 전야예술제 > - 일시 : 9월 30일(화) 오후 7시 - 장소 : 대구역 앞 광장
- 주최 : 10월항쟁시민연대, 시월항쟁예술제추진위원회
< 무상수혈 대국민 서명운동 > - 기간 : 9월 30일(화)까지 - 서명링크 : bit.ly/보건서명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