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80주기를 맞는 10월항쟁의 진실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해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산하 노동조합 등 59개 단체가 모여 19일 '10월항쟁시민연대'를 출범했습니다. 대구경북민의 뿌리인 10월항쟁의 저항정신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대중적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나고자 합니다. 올해 79주년 대구경북시도민대회는 9월 30일 대구역에서 열립니다.(기사보기)
21일 서울노동청 앞에는 국적과 인종을 넘어 정주·이주노동자들이 모여 강제노동 철폐와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올해 충격을 주었던 영암 돼지농장 사건, 나주 지게차 학대사건은 이주노동제도의 불합리함에서 시작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정부에게 고용허가제와 강제노동 철폐를 위한 법개정을 요구하고 노동허가제 실시 등 모든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외쳤습니다.(기사보기)
19차소성리 범국민평화행동…"한반도 평화, 사드 철거에서 시작"
20일 성주 소성리 진밭교에서 민주노총과 시민들이 사드철거와 한미일 군사동맹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19차 범국민평화행동에 앞서 민주노총은 자주평화 결의대회를 열고 노동자들이 반미투쟁에 앞장 서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범국민평화행동에서는 조지아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건과 한미동맹을 규탄했습니다. 또 진정한 평화는 사드철거에서 시작한다며 전국민적 투쟁을 만들자고 호소했습니다.(기사보기)
'우리는 지지않아' 대구 물들인 무지개행진
올해 17회인 대구퀴어문화축제가 20일 2.28공원 앞에서 열렸습니다. 당초 계획한 장소에 경찰이 제한통고를 하면서 1년에 하루 성소수자 인권을 말하는 축제의 장소가 변경된 것입니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지지 않'고 제도와 법에 갇힌 권리를 외치며 부스행사와 자긍심의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기사보기) 조직위원회는 축제의 여운을 9.27~28 양일간 대구퀴어영화제(신청)로 이어간다고 알렸습니다.
홈플러스 조기 폐점 철회...노조 '온전한 M&A되도록 적극적인 투쟁을'
홈플러스 기업회생 200일을 맞는 19일, MBK는 15개 점포에 대한 폐점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정부부처가 홈플러스사태해결 공동대책위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이후 MBK김병주회장에게서 폐점철회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마트노조는 홈플러스 청산을 막기 위해 함께 싸워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온전한 M&A가 성사되도록 더욱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겠다 밝혔습니다.
< 민주노총 대구본부 팝업스토어 '씨앗' - 마지막 주 운영 > - 일시 : 9월 23일(화)~27일(토) / 오전 10시~ 오후 9시 - 장소 : 달성군 테크노상업로 120 엠스퀘어 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