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7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8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사회적 교섭 추진 건’ 단일 안건을 논의했으나 논의 과정에서 성원이 충족되지 않아 논의를 마무리짓지 못했습니다. 이날 회순 심의에 앞서 대의원 64명의 서명으로 긴급발의된 ‘메가특구법 사회적 대화 참여 중단’ 건은 과반을 얻지 못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습니다.(기사) 이후 9일 양경수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바일 대의원대회는 추진하지 않는다고 알렸습니다.(입장문)
80주년인데 진상규명·특별법 아직···국회서 10월항쟁 첫 토론회
10월항쟁 80주년인 올해서야 진상규명 등 과제를 제도적으로 풀어갈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6일 국회에서 10월항쟁에 대한 첫 토론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진상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유족과 시민사회는 국회에서 미완으로 남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배·보상, 유해발굴 등을 국가 책임으로 추진할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1기 진화위 결과가 나온지도 16년이 되었지만 독립적으로 10월항쟁을 다루는 특별법은 국회발의조차 되지않은 상태로, 진보당이 10월항쟁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정치권도 구체적으로 특별법 제정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기사)
'폐점에 희망퇴직' 홈플러스 정상화 한 달 만에 다시 위기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회생계획 이행과 정부·국회의 적극적인 정상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기사) 회생계획 인가 뒤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희망퇴직, 임금 지급 지연, 상품 공급 부족 등 현장의 위기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생 과정에서 운영 점포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직원의 약 50%가 유급 휴업 중인 상황입니다.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살린 홈플러스입니다. 회생계획안을 제출한 주체인 대주주 MBK는 약속한 계획을 이행하고 새 인수자를 찾는데 협조하여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책임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기사)
'택시월급제' 고공농성 194일만 해제..."일한만큼 임금받도록" 지상 투쟁 계속
국회에게 ‘택시월급제’ 연내 전국 시행을 촉구하며 고공농성에 나선 지 194일 만에 택시노동자 고영기 사무장이 땅을 밟았습니다. 고용노동부가 택시업종 노동환경 실태조사 전담팀(TF)을 출범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조사와 논의의 계기를 마련하자 장기간의 고공농성을 마무리한 것 입니다. 고 사무장은 투쟁보고대회에서 택시노동자도 일한 만큼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기준법 제58조(근로시간 계산의 특례) 적용 대상에서 택시노동자를 제외하는 시행령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기사)
< 대구교통공사노조 2026 단체교섭 승리 결의대회> - 일시 : 10월 12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대구교통공사 본관
- 주최 :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교통공사노조
< 사드저지 평화행동 집중연대의 날 > - 일시 : 10월 13일(화) 오전 6시 40분 - 장소 : 소성리 진밭교
< 대학생청년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 일시 : 10월 14일(수) 오후 12시~2시 - 장소 : 경북대학교 북문광장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등 공동주최
< 쿠팡물류센터 산재사망사고 은폐 규탄 선전전 > - 일시 : 10월 14일(수)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
- 주최 :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 쿠팡노동자 故 장덕준 6주기 대구지역 추모대회 > - 일시 : 10월 14일(수)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