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노조법이 시행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실질적인 원청교섭이 되지 않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시행령·해석지침으로 원청교섭을 가로막자 민주노총이 투쟁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와 경북본부도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3권은 정부의 허락대상이 아닌 헌법상의 권리라고 직격하며 이를 쟁취하는 하반기 투쟁을 선포했습니다.(기사) 노동자가 노조법 개정 투쟁으로 넓힌 권리를 행정부가 시행령으로 축소하고 '경영상의 결정'을 운운하며 원청에게 교섭회피의 길을 터주는 반노동 정부를 바로잡는 투쟁입니다! 이에 대구지역은 매주 수요일(16일 예정) 대구노동청과 서부지청에서 선전전으로 시행령·해석지침 즉각 폐기와 대정부투쟁의 여론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코디노동자, 원아웃 업무해약제도 당장 폐지하라!
코디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절차도 없이 부당하게 행하는 코디 사측의 원아웃 업무해약 관행이 철폐되어야함을 외쳤습니다. 이는 특수고용노동자의 불안정한 지위를 활용한 대표적 사례라며 단 한번의 실수가 해고로 이어지는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처분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최근 대구에서만 2명의 코디노동자가 원아웃으로 해약되었는데 이는 전국의 일만 명이 넘는 코디코닥노동자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라는 지적입니다. 회사도 국가도 보호하지 않는 특수고용노동자라 해서 노동자의 권리를 빼앗겨서는 안됩니다! 노동자 일회용품 취급하는 업무해약제도 철폐하라!(기사)
"경영 책임 전가·임금동결 중단하라"…대동 노동자, 2026투쟁 승리 결의!
금속노조 대동 노동자들이 2026투쟁 승리를 결의했습니다. 15차 교섭까지 진행하는 동안 사측이 일방적으로 기본급 동결을 고수하며 경영상의 실패를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어 노동자들이 대동자본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대동지회는 안정적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월급제 도입’과 일한 만큼의 정당한 대우, 노사 합의사항 이행 및 법적 원칙 준수, 고용 안정 보장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걸고 8일 6시간 파업을 단행하고 26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해 총단결 투쟁을 결의했습니다.(기사)
"기후재난은 불가항력 아닌 인재"…9.19 대구기후정의행진으로 모이자!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수해 피해 마을을 주제로한 영화 ‘정뱅이’로 기후정의영화제를 열었습니다. 기후재난이 정부·지자체의 대비 부족과 개발중심 정책에 의한 '인재'이며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집중되는 불평등한 현실을 고발했습니다. 또 시혜에 그치는 지원제도를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적 연대와 정부와 지자체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오는 9월 19일 '대구기후정의행진'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기사)
'세상사 퀴어롭고 정의롭게’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18번째 대구퀴어문화축제
올해도 대구를 무지개빛으로 물들이는 18번째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차별금지와 평등, 인권 노동을 주제로한 다양한 부스들이 참가했는데 역대 가장 많은 부스가 마련된 것이었습니다. 지역본부도 '민주노총 평등수칙'을 주제한 부스로 퀴어·앨라이 시민을 만났습니다.
최근 대구의 한 레즈비언 부부가 낸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 불복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참가자들은 낡은 혼인제도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활동반자 법의 제정을 촉구했습니다.(기사)
근본 대책 전무한 이주노동자 정책… “투쟁으로 인권・노동권 쟁취해야”
13일 서울노동청 앞, 모든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전국의 이주·정주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6 민주노총 전국이주노동자대회에서는 “국경을 넘어 모든 이주・정주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 투쟁으로 인권과 노동권을 쟁취하자”라는 외침으로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이주노동자가 국내에 온 지도 40년이 됐지만 여전히 도구로 보며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의 현실을 지적하고 강제노동 철폐와 온전한 사업장 변경의 자유를 촉구했습니다.(기사)
< 원청교섭 실현! 시행령·해석지침 폐기 투쟁 일정 - 노동청 선전전>
- 일시 : 9월 16일(수) 오전 8시
- 장소 : 대구지방노동청 본청, 서부지청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국회토론회] 원청교섭을 방해하는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 일시 : 9월 14일(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 [토론회] 가전방문노동자 산업재해 대응을 위한 토론회 >
- 일시 : 9월 17일(목) 오후 2시 - 장소 : 대구시의회 3층 대회의실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서비스연맹 대경본부, 대구광역시의회(박정희의원실)
< [교육] 민주적 조직을 위한 언어생활>
- 일시 : 9월 17일(목) 오후 3시 - 장소 :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신청 : 9월특강.신청하기.com
- 주최 : 민주노총
< 2026 대구기후정의행진 >
- 일시 : 9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행진 4시) - 장소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 - 주최 : 2026대구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