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국회의원(달성군)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토론회를 열어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42개단체도 5.18 유공자들과 함께 이진숙을 규탄하고 "의원직 사퇴와 제명"을 촉구했습니다. 5.18정신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역사로, 헌법 전문에도 담아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는 반면, 13일 열린 포럼에서는 5.18 폄훼, 전두환 옹호 발언을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번 사회적 논란과 갈등을 일으킨데에 대한 공개사죄와 국힘에 대한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기사)
"업무는 최고 부담, 임금은 전국 최하위" 대구 방문간호사들
의료 사각지대 최일선에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대구 방문간호사의 처우가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것이 드러났습니다. 공공운수노조와 민주연합노조에 속한 방문간호사들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처우개선을 촉구했습니다.(기사)
전국 광역단체와 비교하면 월 30만~80만 원가량 낮은 최하위 수준 임금과 1인당 평균 389명을 담당하는 과도한 업무량, 그리고 폭언·성희롱·폭행 등 심각한 일터위험에 방치되어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안전 가이드라인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는 공공 보건복지 체계와 시민의 건강 돌봄이 유지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대구시에게 노동자를 보호할 실질적인 안전 매뉴얼 마련과 예산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예산 삭감과 초단시간 굴레”… 학교예술강사들, 근본적 제도 개혁 촉구
학교에서 연극, 국악, 무용 등을 가르치는 예술강사들이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예산 확대와 초단시간 노동구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삭감된 사업 예산이 올해 일부 회복됐지만, 월 59시수 이하로 제한되는 노동구조와 단기계약, 낮은 강사료 등 고질적인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들은 연 평균수입이 급감하고 4대 보험·퇴직금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등 중대한 생존권·노동권 침해를 받고 있어 근본적인 제도 개혁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다. 또한 대구교육청 차원의 실질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와 협의체 구성을 엄중히 요구했습니다.(기사)
AI시대, 노동자 참여와 교섭 영역으로...2026성평등학교
사무, 서비스직군에서 AI가 도입되며 노동강도는 높아지고 처우는 낮아지는 디지털 저임금화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 집중 직군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어 2026년 성평등학교의 주제는 AI와 노동조합의 대응전략이었습니다.
모든 기술이 그러하듯 AI기술 역시 가치중립적일 수 없고,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으므로 사회적·민주적 개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또 노동과 사회를 재편할 것이므로 기업의 경영영역이 아닌 노동자의 참여와 교섭의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기사)
“3년 공백 깨고 쟁취! 2기 공무직위원회”… 민주노총, 비정규직 철폐 투쟁 가열차게!
윤석열 정권이 없앴던 공무직위원회 2기가 다음 달 18일 재출범합니다. 공무직위원회는 공공부문 공무직 및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합리적 인사관리 기준 등을 논의하는 기구인데, 2기 출범을 앞두고 민주노총은 결의대회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 선언했습니다.(기사)
민주노총은 지난 공백 3년간 공공부문 내 비정규직 차별과 노동환경이 악화해온 현실을 바꾸기 위해 위원회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본격적인 투쟁을 전개합니다. 노동자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임금 격차 해소, 합리적인 인사관리 기준 마련 등 오랜 차별을 철폐하고 노동권을 완전하게 보장하는 실질적 기구로 작동하도록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 [토론회] 대구형 괜찮은 일자리를 위한 토론회 >
- 일시 : 8월 25일(화) 오후 2시
- 장소 : 지역본부 3층 대강당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2026-08차 운영위원회 >
- 일시 : 8월 26일(수) 오후 2시
- 장소 : 지역본부 2층 교육실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민주노총 2026년 제2차 중앙위원회 >
- 일시 : 9월 1일(화) 오후 2시
- 장소 : 서울,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
- 주최 : 민주노총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2026년 하반기 투쟁선포 및 대표자회의 >
- 일시 : 9월 3일(목) 오후 4시
- 장소 : 지역본부 3층 대강당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홈플러스 정상화 장보기 SNS 해시태그 운동 > - 기간 : 9월 4일까지(회생법원 가결 시한) - 방식 : 홈플러스에서 장보고 해시태그 #홈플가자 로 SNS인증샷 게시
< [조사] 사회적 교섭 조합원 설문조사 > - 기간 : ~9월 11일(금)까지 - 조사하기 : https://myip.kr/vTRfQ - 주최 : 민주노총
< 제80주년 9월총파업·10월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민중대회 > - 일시 : 10월 3일(토) 오후 3시 - 장소: 대구 공평네거리 인근 - 주최 : 민주노총 - 주관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10월항쟁80주년행사위원회 ※10월항쟁 위령탑 합동참배 - 일시 및 장소 : 10월 3일 (토) 오후 1시 / 가창면 10월항쟁위렵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