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가 진행한 연구에서 저임금, 성별임금격차, 근로환경만족도등 대구노동지표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드러난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석한 대구시장 후보별 노동정책이 모두 '낙제'라며 혹평을 내놨습니다. 세 후보 모두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만을 언급할 뿐 대구의 노동을 제대로 진단한 정책이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지역본부는 ▲좋은 일자리 구축을 위한, ▲노동과 함께 하는 산업전환을 위한, ▲노동감독권한 행사에 대한, ▲산업단지 노동자와 취약한 노동자 지원을 위한 노동정책 수립을 요구했습니다.(기사)
민주노총 최임위서 "특고·플랫폼노동자도 최저임금 적용을"
지난 26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에서 민주노총은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등의 최저임금 적용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근기법이 적용되지 않는 특고·플랫폼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을 일·주·월 등으로산출해 최저임금 확대 적용을 요구한 반면, 경영계는 중동전쟁 등을 이유로 또 다시 업종별 차등 적용을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최저임금 적용 확대'가 핵심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차기 회의는 6월 4일 열립니다.(기사) 대구지역은 최저임금의 인상과 적용확대를 요구하는 선전전을 6월 10일부터 매주 이어갈 계획입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7월 총파업으로 ‘모범사용자 정부’ 관철하자!
민주노총이 27일 서울 보신각에서 ‘차별은 그대로, 교섭은 회피! 진짜 사장 정부가 책임져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원청 교섭 보장,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청와대가 모범사용자를 자처하고 있지만,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교섭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조법이 개정되고도 노동부 해석지침으로 공공부문의 원청교섭은 사실상 봉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반기 출범하는 공무직위원회를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가능한 장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총파업 투쟁으로 모범사용자로서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결의했습니다.(기사)
"악덕사용자 강은희 교육감 규탄한다!" 선거 앞 드러난 1,671명 퇴직금 체불
학비노조 대구지부가 대구교육청을 상대로 낸 '퇴직금 임금체불'이 인정됐습니다. 체불된 인원 1,671명은 강은희 대구교육감 재직 8년동안 발생했으며 교육청 예산절감을 위해 노동자들의 퇴직금을 희생시켜온 것입니다. 방학기간을 퇴직금에서 제외하고, DC형(확정기여형)퇴직연금만을 강제하면서 같은 일을 하고도 다른 퇴직금을 수령하는 일이 발생해왔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교육청 중 대구교육청이 유일합니다. 이러한 불평등의 해소를 위해 노조는 근본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강은희 교육감을 고소하는 등 강도높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기사)
홈플러스 단식 19일차, 청와대 향해 '정부가 나서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단식이 19일차에 들어섰습니다. 지부는 매주 화요일(26일 저녁) 정부의 개입을 촉구하며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문화제'와 청와대 행진으로 시민들께 홈플러스 문제를 알리고 있습니다. 또 노동·시민사회단체들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지역경제에 직결된 사회적 문제에 정부가 나서라며 28일 삼보일배로 청와대까지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정상화는 유암코가 제3자 관리인으로 참여하고 정부의 공적자금이 더 투입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기사)
<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일시 : 6월 3일(수) 오전 6시~ 오후 6시
- 장소 : 지정된 내 투표소
- 준비물 : 신분증(생년월일 기재, 사진 첩부)
< 6.4 해고 사업장 문제 해결 촉구!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 > - 일시 : 6월 4일(목) 오후 3시
- 장소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본대회 후 청와대 앞까지 행진)
- 주최 : 민주노총
< [토론회] 개정노조법과 원청교섭 점검 > - 일시 : 6월 5일(금) 오후 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