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실시한 '조합원정치의식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결과 전문) 과반이상이 노동자 정치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정당가입율은 11.9%였고 43.8%는 정당가입 의사가 없었습니다. 노동자 정치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기존 '정당정치'나 '정치사업'에 대한 거리감을 느낀다는 점을 시사합니다.(특별 연재)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구지역 제단체들은 토론회를 열고 6월 지방선거 공동대응과 진보정치 실현 방안을 모색해보았습니다.(토론회 기사)
대구지역 연대로 인천 화물노동자, 원청 앨엔에프 타격투쟁 승리!
불법 편취, 편파 배차 등 노조탄압, 차별을 자행하는 글로벌상사에 맞서 투쟁하는 인천 화물노동자들이 원청 앨엔에프를 찾아 총파업 선포대회를 열었습니다.(기사보기) 불법을 방조하는 엘앤에프에게 운송사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며 달성군 공장에서 철야농성도 병행했습니다. 금속노동자를 비롯한 대구노동자들도 투쟁에 힘을 실었고 연대의 힘으로 지난 23일 글로벌스피드분회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농성을 해제하였습니다.
홈플러스 임금 체불 사태 규탄! 기만적 청산계획 그만둬라!
지난 21일 홈플러스노동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한 채 거리로 나섰습니다. 홈플러스는 인가 전 인수합병에 실패한 이후 긴급운영자금(DIP)를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냈습니다. 이 회생계획안에 동의하라며 노노갈등을 유도했고, 실현가능성이 없는 고금리 DIP 대출을 추진하고 있어 노동자들은 이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마트노조는 "회생계획안의 실질은 구조조정이며, 청산수순으로 가는 단계"라 지적하고 "대주주 MBK의 책임있는 자구 노력이 전제"임을 강조했습니다.(기사보기)
'공천이 곧 당선' 거대 양당 독식을 멈춰!...중대선거구제·결선투표제 도입하라!
6.3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며 대구지역은 거대 양당이 독식하는 지방선거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 9일 구성된 정책특위에게 선거구 획정 뿐 아니라 민의를 반영하고 불비례성을 해소할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지역의 거대 양당 독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초의회의 '중대선거구제' 도입, 비례의석 비율의 대폭 확대, 무투표 당선을 막기위한 '결선투표제' 등 다원성과 다양성이 보장되는 제도를 요구한 것입니다.(기사보기)
< 민주노총 대구본부 2026년 2차 운영위원회 회의 및 수련회 > - 일시 : 2026년 1월 28일(수) 오전 10시 ( ※ 오후 민주노총 대대 안건 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