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84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는 2026년을 ‘원청교섭 원년’으로 만들고 초기업 교섭 돌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쟁취의 의지를 모았습니다. 개정 노조법 시행일 3월 10일에 맞춘 원청교섭 투쟁을 시작으로, 특고·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장, 5인 미만 근기법 전면적용 등의 투쟁을 전개하고, 이를 위해 7월 총력투쟁을 계획했습니다. 대의원들은 '재정 안정화 방안'건을 통과시키고 2035년까지 민주노총 맹비를 정률제로 전환하는 방안도 결정했습니다.(기사보기)
반노동·반공공성 TK통합법안 속도전...졸속추진 규탄! 독소법안 폐기!
이재명 정부가 20조원 재정지원을 발표하고 여당들이 법안을 발의하며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속도전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성명보기) 선거를 의식한 졸속추진이라는 비판나옵니다. 지역본부는 법안의 내용이 최저임금·근기법 미적용, 비정규직 확대 등 반노동적이고 교육·의료 등 반공공적임을 규탄했습니다.(기사보기) 대구시는 6일부터 11일까지 설명회를 엽니다. 이에 대구지역은 9일부터 11일까지 설명회 장소에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6년간 정규직 외친 공공부문 비정규직, 건보고객센터 무기한 총파업 "이제는 끝장내자"
국민건강 최전선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건강보험상담노동자들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습니다. 약속된 정규직 전환을 쟁취하기 위해 건보상담사들은 정부에게 해결을 촉구하며 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2일부터 청와대 노숙농성 돌입,(기사보기) 대구를 포함한 5대거점에서 농성과 선전전으로 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기사보기) 정부는 공공부문 정규직화 온전히 이행하라!
“임금 끊기고 매장 멈췄다” 홈플러스 노동자, 생존권 지키려 3차 무기한 단식
마트노조가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3일 마트노조 강우철 위원장과 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이 3차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기업회생 절차 종료(3월 3일)를 한 달 앞두고 임금 체불이 일어났으며, 폐점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만 노동자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이 벼랑 끝에 놓였습니다. 시장에서의 해결은 불가함이 드러났고 파산의 파급력이 크므로 정부의 역할이 시급합니다. 노조는 정부에게 설명절까지 실질적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9일, 청와대 앞으로 전조합원이 집결해 동조단식 등 행동을 예고했습니다.(기사보기)
공공부문 비정규직 끈질긴 투쟁이 만든 공무직위원회법! 상임위 통과
공무직위원회가 일몰 폐지된 지 3년만에 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성명보기) 다만 위상이 격하되고, 삭제된 기관이 있으며, 5년 일몰제 등 우려할 지점이 있으므로 공무직위원회는 앞으로 이 우려점을 해결해나가야할 것입니다. 또 국회는 출발선에 선 법안이 본회를 조속히 통과되고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게 나서야합니다. 또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당사자 참여가 제도적으로 담보되어야 마땅합니다.(기사보기)
<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졸속 처리 반대 선전전 > - 2월 9일(월) 오후 1시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 2월 10일(화) 오후 1시 30분 / 대구도서관 앞
- 2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 대구교육청 앞
- 집결 지침 : 가맹산별 상근자 전체 집중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대응 대구·경북 긴급 좌담회 > - 일시 : 2월 9일(월) 오후 5시